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근우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알페스 공론화 사건]]에 대한 편향적인 태도 == 2021년 1월 15일 KBS 라디오 '김경래의 최강시사'에 출연해 남성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성적 묘사로 문제가 되고 있는 [[알페스 공론화 사건]]을 가리켜 본질을 흐리는 문제로 치부하며 오히려 알페스는 '오래된 팬픽 문화'라 옹호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8&aid=0004529168|##]] 이러한 팬픽은 단순히 '원전에 대한 2차 창작물'이라는데 이는 알페스를 포함해 성적인 RPF류의 작품들[* RPF는 Real Person Fiction을 줄인 말로, 팬픽션 중에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들을 말하며, 알페스는 이 중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한 동성 성관계물을 말하는 하위장르이다. RPS가 아닌 RPF로서의 팬픽도 존재한다.]이 본인들의 성적 쾌락이란 목적만을 위해 아이돌 본인들에게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고 소설의 대상으로 마구잡이로 소모하는 행위임을 간과한 것이다. 설리 사망 후 김희철과의 설전에서 보았듯 여자가 남자들 대상으로 하는 행위에 대해선 면죄부를 줘도 된다는 입장을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